광양시 15만 인구 달성 우수부서와 유공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지난달 30일 송년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우수 부서엔 중마동과 광양읍, 산단지원과, 세정과, 사회복지과, 민원지적과가 차지했다. 또 유공공무원은 모두 234명의 실적을 올린 이완 팀장을 비롯, 우도근ㆍ박문수ㆍ김성배ㆍ장영부ㆍ김지영ㆍ서명자ㆍ김명호 팀장이 차지했다. 이들에겐 상장과 시상금으로 광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