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로암은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에 장애인 100명, 봉사자 100명이 제12회 재가장애인 가을 단풍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들은 내장산 잔디공원에서 점심을 먹은 후 기차달리기, 줄다리기, 공굴리기 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장애인과 봉사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