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천변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축제에서 홍은옥 이사가 볏짚으로 만든 붓으로 휘호 시연을 펼치고 있다.광양문화원(원장 박노회)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의 시민이 참여해 옛 전통의 소중함을 느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