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성 판소리 명인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지정
남해성 판소리 명인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지정
  • 지정운
  • 승인 2012.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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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성 판소리 명인이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난 9일 지정 고시됐다. 남해성(본명 남봉화)명인은  지난 1935년 9월 2일 생으로 본적은 광양시 진상면이다.

남 명인은 판소리 수궁가 기ㆍ예능 보유자로, 전승 능력과 전승 환경이 탁월함을 인정받아 이번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