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나 책, 영수증, 메모 등을 스마트폰에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신 경험 있으시죠? 스캐너로 스캔한 것처럼 좀 더 좋은 화면을 얻을 수는 없을까??
캠스캐너(CamScanner) 앱이면 가능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는 것보다 스캔해서 보관하게 되면 더욱 선명하고 질 좋은 자료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즉, 캠스캐너를 이용하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의 전자화가 가능합니다.
종이 파일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배경화면을 자동으로 자르고 이미지를 보강하고 PDF파일로 만들어줍니다. 스캔이 완료된 파일은 메일로 보낼 수 있으며 한컴뷰어, 다음클라우드, Dropbox, evernote 등 각종 온라인(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으며 바로 팩스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태그 설정 및 검색 기능을 통해 파일을 쉽게 관리합니다.

캠스캐너로 스캔할 수 있는 것
- 영수증, 설명서, 요금명세서, 세금영수증 등
- 명함, 회원카드, VIP카드 등
- 계약서, PPT, 전자칠판 등
- 기록, 메모, 손글씨, 메모, 편지 등
- 책, 잡지, 신문, 포스터, 할인쿠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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