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함께 나눌 것”

“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해서 든든합니다” 라며 회원들 어깨를 일일이 다독여 주며 인사를 건넨다.

박정애 회장은 “바쁜 생활속에서도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준비 기간 동안 함께 해준 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줘서 많은 기금을 마련해 기쁘다”며 “더불어 가는 세상 함께 여성 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