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지부장 오재화)는 수능 응시하는 자녀를 둔 조합원 60여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오재화 지부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무사히 수능을 치르고 시험이 끝난 후 영화 한편이라도 볼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며 “조합원 자녀 모두에게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