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삼연 수석 부지부장, 안성은 지부장, 김규화 부지부장 당선자. 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제7대 지부장에 안성은 후보가 당선됐다.단독 출마한 안성은 당선자는 지난 11~12일 투표를 실시해 전체 유권자 742명의 90.6%인 67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55명이 단독 출마한 안성은 후보를 지부장으로 선택했다. 수석부지부장에는 강삼연 후보가 부지부장에는 김규화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안성은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