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다압면에서 김형규씨와 아내 조지원씨가 밭을 간 후, 고추밭에 씨를 뿌리며 한해 농사를 시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