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도 동문간의 소통의 장 마련하자”
“일상생활에서도 동문간의 소통의 장 마련하자”
  • 정아람
  • 승인 2013.04.22 09:49
  • 호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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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기 골약중총동문회장

이서기 골약중총동문회장
“회장단과 사무국간의 유기적인 관계로 1년에 한번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애를 다지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도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

이서기 골약중총동문회장은 “동문들에게 공지할 사항이나 애경사, 총동문회의 역량이 필요한 봉사활동이나 사회참여활동이 있을 시에는 신속하게 공지하도록 하자”며 “슬픈 일은 나누고 기쁜 일은 더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지않겠냐”고 말했다.

이서기 총동문회장은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자”고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