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57년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광맥회(회장 이재근)가 22일 호텔필레모에서 1/4분기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전임회장단인 강문기 회장과 김정기 총무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올 사업계획 수립 등을 다뤘다. 광양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광맥회는 회원 92명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