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하나로마트가 오는 7일까지 농협창립 52주년을 기념해 경품행사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우리 농산물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양배추 3입 정상가 7800원에서 5500으로 파프리카(100g)700원에서 480원으로 할인됐다. 달콤한 참외(5kg)도 1만9800원에서 1만6800원으로 판매 중이다.
이밖에 가지 3개는 1000원, 속이 꽉찬 배추 1망에 6500원, 양파(20kg)1만6500원이다.

쿨하게 즐기는 여름음료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맛(405g)5200원에서 4450원으로, 티오 아이스티(40개입)7700원에서 5000원으로, 홍초는 1만8800원에서 1만1600원이다.

게토레이 레몬은 3900에서 2150원, 농협 우리능금 우리사과, 제주감귤은 3980원이다. 비타파워(20병)1만1000원에서 4900원으로 대폭 할인한다.

맥심아이스커피믹스(작은컵용)은 2만3500원에서 1만5250원, 프렌치카페카페믹스 아이스(100개입)는 2만4400원에서 1만7000원, 네스카페 아이스빈블랙믹스(100개입)는 1만3680원에서 9900원이다.

축산물과 수산물 파격가 기획전도 열리고 있다. 한우국거리(100g)1780원, 돼지 전지, 갈비(100g)각 890원, 다향오리훈제(100g)도 1만1500원에서 7900원으로 대폭 할인됐다.

암꽃게(100g)은 1800원에서 1400원으로, 활어회 1팩은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음료 190ml도 증정한다.
오징어(1박스)는 2만3000원, 오징어채(1.5kg)은 5400원, 홍합살(1kg)는 3000원, 튀김새우(10미)3550원, 새우살(1kg)5980원, 절단갈치(3kg)1만8500원, 해물모듬(2kg)은 9500원, 낙지(900g)은 6000원이다.

바다의 향기를 전하는 국물용 멸치(1.5kg)은 7500원에 건다시마(500g)는 6800원에 구울돌김자반(1봉)은 2000원, 믹스너트(500g) 5500원, 지리멸치와 견과류(250g)는 9000원이다.

사업자 고객들을 위한 식자재 행사도 펼쳐진다.

대림선 빅스모크햄(2kg)은 4770원에서 4150원, 오뚜기 옛날 중면, 소면 국수는 7700원에서 6390원으로 해찬들 재래식된장(14kg)은 28600원에서 24900원이다.

이밖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돈까스, 동그랑땡, 겨자분, 와사비, 참기름, 쌈무 등도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