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4주년 축하인사] 애향심을 불어넣어 주는 신문 되길
[창간14주년 축하인사] 애향심을 불어넣어 주는 신문 되길
  • 광양뉴스
  • 승인 2013.11.11 10:44
  • 호수 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풍연 재부산 광양 향우회장
광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광양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김양환 발행인과 임직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광양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는 광양신문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광양의 오늘이 있기까지 기록을 남기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가지 일상들 속에서 일어나는 애환을 듬뿍 담아 지역과 전국에 전달해 줘서 부산에 있는 저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향우들에게 애향심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 주길 바랍니다.

광양신문 구독자로서, 재부산광양시향우회장으로서 광양신문 창간 14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추언론으로써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