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총액인건비제 시행에 따른 조직개편을 단행해 41명의 공무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이같은 조직개편안을 오는 27일 입법 예고가 끝나면 결과가 나오는대로 의견과 직무조사 결과를 수렴해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