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지부장 전갑석)는 지난 14일과 25일 행복의 씨앗을 나누어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가정 텃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쑥갓, 상추, 고추, 열무, 봉선화 등 채소 및 꽃씨 종자를 광양시청, 광양경제청 등 기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또 요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장기집합 투자증권 저축 상품 안내장과 함께 나눠주는 한편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배부했다.

전갑석 지부장은 “새봄을 맞이해 지역민 모두가 새싹처럼 희망을 품고 이 씨앗으로 인해  지역민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