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렌(김영구대표이사) 직원들이 지난 15일 옥곡중학교 진입로 철쭉과 꽃잔디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는 옥곡중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 7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