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청결운동
봄을 맞아 겨우내 묵은 때를 깨끗하게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청결운동에서 지도자들은 배알도 수변공원 백사장에 유입된 쓰레기와 수변공원 곳곳에 쌓여있는 생활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늦은 시간에는 족구경기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등 양 단체 회원들이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대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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