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내가 광양제철소 건설과 함께 광양 땅을 밟고 옥곡 처자와 결혼해 30여년을 광양에서 살고 있다. 자식 고향은 당연히 광양이고 제 고향도 이제 광양이다. 광양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며 삶의 터전이다. 더 큰 지역발전, 더 큰 행복을 위해 저는 시의원 후보로 나섰다.
현재 경기 침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장기간 어려워지는데 있다. 광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능력있는 심부름꾼이 필요한 때이다.
벤처기업 CEO로써, 시민단체 리더로써 열심히 살아왔다. 포스코 17년 근무, 회사 창업과 20년을 ㈜삼삼 대표이사로 제조업을 경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이노비즈&벤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정부 예산을 가져 올 유일한 시의원, 정해철을 꼭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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