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부쩍 늘었다. 휴가와 방학기간이라서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연일 우리시 4대 계곡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지역 4대 계곡은 연일 관광객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가득 차 시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