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오후 3시·7시 30분
4일 만에 100만 관객이 찾은 영화가 문예회관 스크린에 올라간다. 광양시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영화‘기술자들’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오후 3시, 저녁 7시 30분으로 하루 두 차례 상영한다.
영화 입장료는 2천원이다.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주연한 영화 ‘기술자들’은 범죄의 기술자들이 인천세관에 숨겨져 있는 정치인들의 비자금 1,500억원을 단 40분 만에 훔쳐내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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