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교(전교 정용성) 주최 제3회 전국 한시백일장이 지난 20일 광양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전국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시제는‘신재 최산두 선생 추모’로 정하고 전국 유림 들이 한시를 지어 기량을 겨뤘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