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시청 회의실에서故 김영삼 前대통령 분향소를 26일 목요일까지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22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장례 기간 동안인 26일 24시까지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