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지난달 23일 광양항에 글로벌 소싱 상품을 전담 취급하는 ‘황금물류센터(연면적 1만5천906㎡) 가동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전용 물류센터들의 핵심 물류 거점이 모두 결정됨에 따라 최종 단계인 3단계 ‘고객중심의 물류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전용 물류센터들의 핵심 물류 거점이 모두 결정됨에 따라 최종 단계인 3단계 ‘고객중심의 물류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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