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11개 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실내체육관에서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현하고 회원들 간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 합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광양선샤인로타리클럽(회장 김영애)이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송격식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시장, 송재천 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영애 회장은“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우정을 다지고 화합의 장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