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Y마트, 판로지원‘협약’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Y마트, 판로지원‘협약’
  • 이성훈
  • 승인 2018.02.23 19:20
  • 호수 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중소벤처 우수 농수축산식품 매출 확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Y-마트는 지난 22일 전라남도 우수 상품 및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Y-마트는 호남을 대표하는 향토유통업체다. 1993년 창사 이래 2018년 1월 현재 생활용품 할인점인 Y-마트 생활공감, 과일 주식회사법인 아름드리, 영농조합법인 금정(채소), 광주·전남·전북·제주권에 100여개 슈퍼마켓을 운영해 연매출 4000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호남 로컬 오프라인 유통전문업체다.

이번 협약은 전남 소재 농수축산식품 기업의 Y-마트 입점 기회 제공 등 유통·판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라남도 농수축산식품 우수상품 선발 및 제안 △판로 및 마케팅·판매 촉진 △제품 입점 및 물류 매출 집계 △기타 각종 사업 추진 및 지원 등에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남은 물론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을 계속 확대하는 등 전남 농수축산식품 판로 개척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우수상품 품평·상담회 5회, 찾아가는 품평·상담회 11회, 전국혁신센터 공동소싱박람회 4회 등 총 20회의 판로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품평회를 통해 총 132개 596억 3000만원의 판로지원 성과를 냈다.

GS 유통사에 입점한 ㈜강순의 명가 김치세트는 187억원, 해남고구마식품 반시꿀고구마는 65억 8000만원, ㈜아라움 크리스피치킨은 38억 3000만원 등 누적매출을 기록하며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