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서장은 이날 읍내리에 위치한 참마트24시 편의점과 광창당(금은방)을 방문, 업주에게 범죄예방요령과 대책 등을 홍보하고 CCTV 등 자위방범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오 서장은 특히 편의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업주 및 종업원에게 범죄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구대 등 경찰관서와의 비상벨 또는 직통전화서비스 가입 및 업주나 종업원 휴대폰에 112신고전화를 단축번호에 입력 등 범죄예방 및 검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