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제어설비부 ‘나눔-e 봉사대’가 지난 8일 광양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마로현단기보호센터를 위문 방문해 입소해 있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음식 등을 제공해 늘 건강하기를 기원했다.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제어설비부 ‘나눔-e 봉사대’는 마로현 단기보호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입력 : 2006년 05월 11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