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김상면 부소장이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달 30일 오후3시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렸다. 김상면 부소장은 평소 노사협력과 생산성 향상 등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일선 현장에서 협력적 노사문화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