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오전 11시경 마동 가야산 중간지점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 0.4ha를 태우고 한시간만에 진화됐다. 입력 : 2005년 05월 05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