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독거노인 방문, 효자 효녀 봉사활동 전개
설 독거노인 방문, 효자 효녀 봉사활동 전개
  • 백건
  • 승인 2007.02.22 11:54
  • 호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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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중마지구대
날씨가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새싹이 난다는 ‘우수(雨水)’가 지나자 봄의 전령인 봄꽃들도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온 봄 소식을 전한다. 19일 우수를 맞아 다압면 소학정마을 도로변에 봄의 전령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