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광양시가 배알도 공원을 조성하며 공원 입구에 바다코끼리와 돌고래 등 바다생물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바다코끼리의 송곳니가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의 놀림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