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이하 광여협)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오전 11시 호텔필레모에서 김영심·정순애 시의원과 지역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7대 이영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주민이 화합하는데 최선의 노력과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리더쉽을 갖춘 여성지도자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참조>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