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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전경.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
△지난해 4월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서 백운유원지 명품둘레길 조성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 신사터는 해방되자마자 주민들이 불태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일장기 게양대 원형이 현재도 남아있다.
△ 망루터에서 발견된 망루 지붕에 올려져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원형에 가까운 와편(깨진 기와 조각).
△ 망덕산 망루터에서 보이는 봉암산성.
△ 지난 4월초 진월면 관계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망루터 석축 등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