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년사] 김철우 보성군수 "초심의 자세로 '다시 뛰는 보성365' 실현" [신년사] 김철우 보성군수 "초심의 자세로 '다시 뛰는 보성365' 실현" 김철우 보성군수는 30일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 수 있다는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의 자세로 아무리 어려운 일도 끈기 있게 노력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7기가 보성군 도약의 발판을 준비했다면 민선8기는 그동안 유치한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보성의 지속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새해에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중단 없는 보성 발전'을 외쳤다. 이를 위해 주요 현안의 차질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12-30 1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