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전남지역 수출 증진에 기여할 '2022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수혜기업 28개 선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특허·브랜드·디자인 분야 개발, 해외출원비용 등 다양한 사업을 연간 7000만원 이내로 최장 3년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IP스타기업은 (주)도이프, (주)레오바이오, (주)리우, (주)마이벨로, (주)매그나텍, (주)삼우에코, (주)에릭스, (주)에스컴텍, (주)엠티에스, (주)웨이브쓰리디, (주)위더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04-1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