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시의회 산건위, 봉강면 백운제 농촌테마공원 현장 방문 광양시의회 산건위, 봉강면 백운제 농촌테마공원 현장 방문 광양시의회가 지난 22일, 백운제농촌테마공원현안에 대한 전체 의원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관계부서로부터 추진과정 설명을 듣고 △수경시설 침수 대비 설계 △전문성 △시설 개선 △주민참여위원 구성 여부 △운영 관리주체 등 구체적 시설 운영방안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간담회 후 산건위 위원들은 ‘백운제농촌테마공원’을 찾아 시설물을 돌아보고, 시설 보존관리 실태와 가동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위원들은 시설 운영을 위해서는 이용객 안전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편의 등을 고려해 현실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봉강면 백운저수지 주 사회·환경 | 김호 기자 | 2022-08-23 08:10 광양시장 출마 선언 광양시장 출마 선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위해시민과 정책으로 만나 소통할 것 정민기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양 나)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민기 위원장은“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이권을 챙기는 사람에게 광양시를 맡겨서는 안된다”며“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그리고 필요한 곳에 끊임없는 소통과 아픔을 공감하면서 비전을 준비하는 사람이 지역의 일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위원장은“일부에서 시의원 경력 한번으로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맞는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신다”며“저는 청년시절부터 열악한 노동현 지역정가 | 김호 기자 | 2021-09-10 17:45 광양시의회 산건위, 행감 ‘현장 확인’ 광양시의회 산건위, 행감 ‘현장 확인’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정민기)가 지난 2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광양시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동물 화장장 △백운제 테마공원 △스마트 팜 △서산 무장애나눔길 △도시재생센터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해당부서 공무원들의 사업설명을 듣고 심도 깊은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정민기 위원장“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특수성을 살피고 현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 김호 기자 | 2020-12-04 15:42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후보, 광양 방문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후보, 광양 방문 8월 29일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부겸 전 장관이 광양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김부겸 후보는 지난 23일 광양지역위원회 당사를 찾아 당직자들과 진수화 시의장을 비롯한 광양시의회 산건위 의원 및 관계자들과 약 30분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부겸 후보의 이날 광양 방문은 전당대회를 겨냥한 지역순회로 광주와 전남 민주당 지역위원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서동용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 일정으로 이날 간담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자신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이 여러모로 당 사회·환경 | 김호 기자 | 2020-07-27 08:30 “중마지구 행복주택 부지 이전 하라” “중마지구 행복주택 부지 이전 하라” 중동지구 내 착공 중인‘행복주택’이 해당 지반에 대한 원천적 우려로 인근 주민 및 중마초 학부모, 중마유치원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들은“지반이 통암반인 만큼 굴착과 발파작업 중 어떤 피해가 있을지 알 수 없다”며“암반지대 아래 지하수층에도 영향을 끼쳐 최악의 경우 지반 붕괴까지 우려 된다”는 입장이다.특히 2017년부터 사업 추진을 시작해 지난해 1월 국토부 고시, 8월 중 사업계획승인 변경신청, 올해 3월 착공한 이후까지 주민들에게 별다른 사전공지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더나가 사업 시공사가 학부모와 주민의 동의 사회·환경 | 이정교 기자 | 2019-06-14 18:03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 자금 절차 간소화해야” 광양시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체계 변경을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12월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변경했으나 광양시의회 산건위에서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 조례안이 보류됐다. 시는 이에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조례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의회의 결정에 지역 중소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양시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융자금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살펴보면 융자금의 융자기간은 2년 이내로 하도록 되어 있다. 또 업체당 융자금 한도액은 2억 원 이내이며 융자금의 대출 금리는 시중 금융기관에서 정하는 기준에 의해 연리 5%이내에서 이차보전금을 지원토록 되어 있다. 시는 이중 3%를 지원하고 자치행정 | 광양넷 | 2007-01-10 23: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