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8건) Ebook (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색소폰 동호회 ‘모던아카데미’를 찾아서 색소폰 동호회 ‘모던아카데미’를 찾아서 광양人 | 이수영 | 2006-10-02 17:22 금호동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열려 금호동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열려 광양人 | 이성훈 | 2006-10-02 17:15 진상면민, 경전선 복선화 본격대응나서 ▷주민들 집단반발 배경진상면민들이 경전선 복선화 사업을 두고 집단으로 반발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집단 반발의 발단은 2개월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상면은 지난 6월15일 경전선복선화에 따른 철도노선이 뚝방식으로 확정되자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마련에 들어간다. 이후 황학범 면장과 정용성 시의원, 이장단 등 7명이 지난 8월12일 오후 1시40분께 대전에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방문하기에 이른다. 이날 방문단은 한국철도시설공단 토목설계 3부장과 차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전선 복선화 사업에 대한 시공자(대우)확정으로 실시설계 중 △철도 높이는 현재 레일에서 8~9m 정도 상승 예상 △역사 길이는 약 1km와 폭 40m 정도 라는 사업계획을 청취한다.이에 방문단은 현 철로가 뚝방에서 8~9m 가량 상승하면 광양人 | 이수영 | 2006-10-02 16:34 두경부 혈관종으로 고통받아 광영동에 살고 있는 장종혁(진상고 1년) 군이 ‘두경부 혈관종’이라는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병은 정맥기형으로 혈액이 석회화 되어 가는 병이다. 석회된 부분을 완전 제거할수는 없으나 더 이상 석회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지만 그냥 방치할 경우 더 커져 통증과 얼굴부위에 종양이 더 커져 고통이 심해진다고 한다. 장 군은 내달 8월 중에 수술이 잡혀 있다. 장 군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조금씩 부풀어 올랐으나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갈수록 더 부풀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소년소녀 가장인 장종혁 군은 고3인 누나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웃에 사는 고모가 13년째 근근히 돌봐주고 있다. 현재 이런 딱한 사정을 알고난 후 YMCA를 비롯한 시청 사회복지과,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02 16:15 “많이 못도와줘서 안타까워요” “많이 못도와줘서 안타까워요”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02 14:13 ‘39회 납세자의 날’ ‘39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한성철강공업(주) 윤 걸광주지방국세청장-전남기업(주) 고재윤순천세무서장-성진산업(주) 이백구 지난 3일 '3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를 한 광양지역 수상자로 초남공단에 위치한 한성철강공업(주) 윤걸 대표와 태인동의 전남기업(주) 고재윤 대표가 각각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광주지방국세청장 상에는 제철산전 이병욱 대표가 표창을 받았으며, 순천세무서장 표창엔 성진산업(주) 이백구 대표와 중동의 ACETECH(주) 임군택 대표, 초남의 K.SCOMPRESSOR(주) 윤영석 대표가 표창을 받았다. 순천세무서는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한성철강은 95년 회사설립이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등 재세를 성실히 납부해 자치행정 | 광양신문 | 2006-09-28 18:40 [뉴스브리핑]설맞이 불우이웃 생활용품 전달 광양시는 설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과 불우시설 1개소를 직접 방문, 시장과 읍면동장이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설날 불우이웃 대상자는 소년·소녀 가장 27세대를 포함, 2,144세대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못한 348세대 등 총 2,627세대이며 시설로는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양 실로암의 집'을 위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시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희망 2005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지원되며 시민들의 성금으로 쓰여지게 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력 : 2005년 02월 03일 자치행정 | 이수영 | 2006-09-28 17:39 재경성황초 ‘광성회’월례회의 가져 재경성황초 ‘광성회’월례회의 가져 재경 성황초등학교 ‘광성회’가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 중부시장 남산골 식당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모임에는 재경성황초 1~25회 40여명의 동창회원들이 모여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매월 고향의 정을 이어가며 만남을 갖고 있는 성황초 1회~25회 까지 모임인 ‘광성회’는 타지에서 서로 애환을 달래고 힘들고 어려울때 친밀한 향우애를 나누며 애경사를 챙겨주고 있다. 광성회는 이밖에도 회원간 불우이웃돕기. 우수자녀 장학금 지급 등으로 끈끈한 우정을 다지는 등 단합된 모임을 갖고 있다. 박우석 회장은 “회원들은 모교의 원로격인만큼 후배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기금을 조성하고 회원간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임이 되자”고 말했다. 입력 : 2006년 07월 26일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09-14 14: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