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미남배우 장동건의 출연하는 영화로 유명한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된다. 광양문예회관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하루 2회 상영으로 3일간 상영한다. 전체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천원, 단체 및 장애인 500원이다. 장동건과 함께 국민배우 이순재와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대표되는 고두심, 임하룡이 펼치는 코미디물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