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니테크 추석 맞아 자매마을 방문
(주)유니테크 추석 맞아 자매마을 방문
  • 이성훈
  • 승인 2011.09.19 09:19
  • 호수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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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테크(사장 윤유하)는 지난 8일 자매마을인 광양읍 초남리에 위치한 현월 마을을 찾았다. 이번에 현월 마을을 찾은 이유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선물전달을 하기 위해서다. 주)유니테크 직원들은 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현월 마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유니테크 관계자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마을회관에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함께 먹으며 웃음꽃을 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유하 대표는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반갑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음식도 아주 잘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내 우리가 더욱더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