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봉사 동아리 다사랑회(회장 강태원)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눈길을 끌고 있다. 다사랑회는 최근 저소득층가정 4곳에 가스렌즈와 밥솥 등을 제공했다. 또한 광양읍 마산마을 저소득층 2 가정에 도배, 장판을 교체했다. 이밖에 국민체육센터에 휠체어와 대형 거울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