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장년(50대)축구클럽(회장 소재명)과 광양실버(60대)축구클럽(회장 김영조)은 지난 11일 광양제철소 축구보조구장에서 신년안전기원제를 합동으로 지내고 교류전을 열어 상호간 친목을 도모했다. 교류전에 이어 실버축구클럽은 포스코복지센터 2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과 임원진을 선출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