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47> 서재기 황길동(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이주의 우수독자<47> 서재기 황길동(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 광양뉴스
  • 승인 2016.02.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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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받아보는 신문을 가볍게만 생각했는데 최근 어머니의 상사 시에 광양신문사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역 신문이 주민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신문사가 하는 일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의심을 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광양의 기쁜일과 슬픈일, 많은 정보와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들을 신문을 통해서 알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구독을 하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광양에서 모든 시민들이 신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지역 발전과 모든 광양 지역주민들의 생각이 소통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