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공로 KT&G 감사패
조성태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장이 지난 1일 KT&G(대표이사 백복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조성태 대장은 KT&G 광양지점(지점장 김미희)과 지난 2015년 1월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자매결연 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공로다.
김미희 지점장은 “조성태 대장님께서 봉사활동을 통해 KT&G 발전에 헌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조성태 대장은 “앞으로 두 단체의 친목도모는 물론, 상호협력해 행복한 광양시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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