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다음날인 지난 10일 구봉산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양만. 최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렸지만 이날은 오랜만에 푸른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화창한 날씨처럼 국민들에게 희망찬 꿈을 전달해주길 기원한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