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재경향우들과 광양을 방문해 고향의 푸근한 인심과 놀라운 발전에 감탄하며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어릴적 고향과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성장으로 우리 향우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지금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광양시장님 이하 공무원, 기관 단체 그리고 광양의 주인이신 광양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내 고향 광양의 발전을 위해 향우들과 함께 뜻을 모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향우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고향 소식을 전해준 광양신문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광양과 향우들을 이어주는 지역 대표 신문사가 되기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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