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가 80여일 정도 남은 가운데 지난 19일 이후 총 6명의 예비후보가 민주당으로 추가 등록했다. 도지사 선거에는 신정훈 (전)문재인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등록했다. 도의원 1선거구에는 이용재 도의원이, 2선거구는 김태균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시의원 나선거구는 김성희 의원이 민주당, 다선거구는 박종찬 진월면발전협의회 감사가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등록했다. 도교육감은 오인성 (전)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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