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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개관 기념, 국제 문화행사 필요”
광양미협, 2020년에 광양국제아트쇼(가칭) 추진 할 계획
[762호] 2018년 05월 18일 (금) 18:16:36 김영신 기자 yskim0966@naver.com
   

채수평 광양미협지부장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가 도립미술관 개관에 맞춰‘2020, 광양국제아트쇼(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지부장 채수평)는 광양의 문화 역량 확대와 국제 문화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도립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10월부터 한 달여 동안 도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광양읍권, 중마동, 광영동 일대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채수평 지부장은“광양은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친화적인 로맨틱한 도시이며 재정자립도가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남의 다른 지역에 비해 국제적인 문화예술행사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채 지부장은“광양시 국제아트쇼 추진위원회를 조직해서 250명의 국내작가와 미국, 중국, 인도, 프랑스 등 18개국의 국외 작가를 초청, 조각 30점과 회화 및 영상미디어 작품 270점을 전시·상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양 국제아트쇼(가칭)는 전야제와 개막식을 비롯 회화, 사진, 조각 등을 광양문예회관과 도립미술관 등에서 전시하고 ‘불의시대 소칼로 展, 섬진강·바다와 철의 만남 원형과 변형의 서사 展, 거리 퍼포먼스 등 테마별로 나누는 특별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미술협회는 서양화, 한국화, 조소(설치), 공예, 디자인, 서예, 사진 등 현대 미술을 총 망라한 작품 전반에 대해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섬진강의 자연을 주제로 한 행위예술, 철 문화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 등을 통해 광양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콘서트와 비보이 공연, 설치미디어 등 미술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채수평 지부장은“순천은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를 개최해 순천의 브랜드가치를 높였을 뿐 만 아니라 경제효과를 톡톡히 봤다. 여수도 순수미술위주의 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했고 목표에서는 국제수묵비엔날레를 개최했다”고 인근 도시 사례를 설명했다.

채 지부장은“전남 지역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제예술행사를 한 번도 치르지 않은 도시는 광양밖에 없다”면서“국제아트쇼라는 국제 예술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광양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고 싶은 바람이다”고 말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산이다. 채 지부장은 “순천은 10억원, 여수는 3억원, 목포는 10억원의 예산을 들였고 올해는 40억원이 책정됐다”며“문화도시 광양으로 가는 길목에서 국제적인 문화예술행사가 개최 될 수 있도록 광양시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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