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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협동조합‘밥 아저씨’, 기획재정부 지원 받는다
‘임산부 맞춤식 반조리 식품’응모…사업비 지원
[767호] 2018년 06월 22일 (금) 18:37:47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광양신문 신년특집 1면에 소개됐던 광양지역 청년들로 구성된‘청춘협동조합’이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청년협동조합창업팀에 선정, 상금과 사업지원금을 받게 됐다.<광양신문 1월 2일자 ‘떴다! 청춘협동조합 청년들의 야심찬 2018년’기사>

청년협동조합창업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청년들의‘도전과 협력’협동조합을 통해 사회적인 가치실현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전국 233개 팀이 참여해 30개 팀이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반조리식품 조리·판매‘밥 아저씨’를 운영하는 청춘협동조합(대표 윤덕현)은‘임산부를 위한 맞춤식 반조리 식품’을 응모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윤덕현 대표는“임산부들이 화학보존제와 GMO곡물을 원재료로 하는 영양제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임산부는 물론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아이디어를 냈다”며“영양제가 아닌 식품을 통해 임신 주기별로 필요한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고려한 임산부 식단을 연구했다”고 말했다.

청춘협동조합은 회사원, 영양사, 보석디자이너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한 청춘들이 저임금과 재취업난 등 현실의 벽에 부딪쳐 상처를 입고 더 나은 앞날을 위해 함께 할 뜻을 모아 출발한 평균연령 31.2세의‘풋풋한 청춘’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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