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동안 붉게 핀다’하여 붙여진 이름‘백일홍’
‘백일 동안 붉게 핀다’하여 붙여진 이름‘백일홍’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8.08.10 19:37
  • 호수 77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읍 서천변에 여름 관상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백일홍이 폭염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