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백운회(회장 백명식)의 고향후배 사랑이 14년째 이어져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새천년백운회는 지난 22일 광양교육지원청에서 광양지역 초·중학생 3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10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